2025년 12월 1일, 익산시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바로 제 1회 원광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지도자 친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대회는 우리 교육원의 파크골프 지도자과정 수료생 및 수료예정인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실전경험을 쌓고, 서로의 플레이를 공유하며 지도자들끼리의 네트워크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현장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활기차서 그대로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 연습라운딩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준비위원장님의 간단한 환영인사가 있었고 고문님의 축사, 대한파크골프 전북연맹의 회장님이신 홍진기 강사님의 당부말씀과 에너지 넘치는 화이팅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광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노형우 원장님께서 축사를 하시며, 첫 친선대회 개최의 의미와 모든 분들의 안전한 라운딩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홍진기 강사님의 개회선언이 끝나고 시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
자자~ 공식적인 오프닝행사가 모두 끝났으니 이제 연습라운딩을 하러 가볼까요? 연습라운딩을 하고나니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몸도 날씨도 풀리고 파크골프치기 딱 좋아졌어요! 어떠신가요? 구름한점없이 맑은날씨에 라운딩 욕구가 마구마구 솟아나지 않나요? :) 본 경기가 시작되니 각자 플레이스타일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습니다! 신중하게 여러번 끊어치는 선수부터, 홀인원을 노리는 맹수같은 눈빛의 선수, 과감한 스윙으로 OB로 빠지는 안타까운 순간까지! 실력과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공통적으로 보였던 건 바로 ‘배려하는 플레이 매너’였어요 ;) 또한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에서 배운 내용들을 필드에서 적용해보는 모습들을 보니 저는 '이래서 실전경험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든 라운딩을 마치고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모두들 뿌듯함을 감출수 없는 표정들이었습니다! 오늘의 대상은 2기 수료생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부 여자부 각각 1~5등, 인기상 1명과 특별상 2명 또한 홀인원상도 2명이나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와 상관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은 이번대회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제 1회 원광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파크골프 지도자 친선대회는 이렇게 참가자들의 열정과 스포츠정신 덕분에 의미있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파크골프 지도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모인 자리였고, 그 마음들이 '지도자' 라는 활동을 더 빛나게 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이번주에는 친구들˙가족들과 함께 파크골프 나들이 어떠세요? 제가 현장에서 느꼈던 참가자분들의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여러분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